인사말
빈곤아동과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는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으로 소외된 이들의 어려움을 도우며 사회복지 증진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하었습니다.

2009년 설립 이후 빈곤아동과 중증장애인들의 치료와 재활 및 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처음엔 기관에 찾아오는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운 상황을 지원하는 것에서 시작하였으나, 나중엔 기관을 찾아오기조차 못하는 더 힘든 아동과 장애인들이 있음을 알고 그들을 찾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여름엔 심한 손 떨림과 척추측만증으로 허리가 휘어 제대로 앉기조차 힘들었던 아동이 따뜻한 도움으로 수술 및 재활치료를 받고 혼자 힘으로 걸어 학교 수업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간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눈시울을 붉힌 적도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주의에는 이렇게 어려운 현실에서 혼자 일어서는 것을 꿈도 못 꾸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사랑으로 먼저 다가가 손 내밀어 줄 친구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내미는 손길이 빈곤아동과 장애인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밝은 미래가 될 것입니다.
이들이 환하게 웃으면서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부탁드립니다.

희망나누리 이사장 윤형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