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 이사장 윤형영은 22년 1월 25일,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ZOOM을 통해 진행된 22년 시흥시사회복지사협회 정기총회의 부의안건으로 진행된 회장선거를 통해
제3대 시흥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시흥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방자치시대에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데 사회복지사 및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자질향상과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시흥시의 지역사회복지 발전과 향상을 기여함을 목적으로 15년에 창립된 단체입니다. 윤형영 이사장은 초대 회장에서 이어 계속 연임하게 되었습니다.
윤형영 회장은 코로나19로 수고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며, 회원참여의 확대, 현장 사회복지사 지원강화, 조직역량 강화 및 사회복지 인식개선을 공약으로 더욱 발전하는 협회가 되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급속도로 인구가 늘어나 다양한 복지 수요가 넘치는 시흥시의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밟혔으며,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조례 개정 및 최일선 현장에서 수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등을 실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